보트에 대한 호주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New Mandurah 전시회

다음 달에 만두라에서 열리는 순회 해양 전시회가 호주의 보트 사랑과 지역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리마커블(Remarkable)' 호주인과 그들의 보트 이야기'는 5월 4일부터 31일까지 만두라 박물관(Mandurah Museum)에서 호주 지역 18개월 전국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호주 해양 박물관 위원회(Australian Maritime Museums Council),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이 만들고 연방 정부의 호주 비전(Vision of Australia)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이 전시회는 지역 청중이 국가 및 지역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호주 전역의 해양 박물관과 문화 유산 기관은 34개의 이야기를 추천했으며, 그 중 12개의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가 전시회에 소개되었습니다.

여기에는 'Moogy's Yuki'(Moogy's Bark Canoe)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Boandik Country에서 최초의 전통 Ngarrindjeri/Boandik 나무 카누를 만드는 과정을 따릅니다.

Mandurah 박물관은 1968년 미스터리한 가재 어선 실종, Avaneta, Leviathan 및 James Service의 난파선 비극을 포함하여 세 가지 지역 이야기를 선보임으로써 전시회에 추가될 것입니다.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관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Kevin Sumption은 지역 사회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Sumption은 "가뭄, 산불, COVID-19 및 홍수 기간이 지난 후 지역 커뮤니티가 자체 콘텐츠로 전국 전시회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는 봉사 활동과 커뮤니티 개발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영향을 받은 지역사회가 지역 및 전국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만두라 박물관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합니다.